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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연소 구의장 이관수 의원, KNS뉴스통신 방문 "청년실업, 안전불감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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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연소 구의장 이관수 의원, KNS뉴스통신 방문 "청년실업, 안전불감증 해결"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8.07.17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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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사상 첫 민주당 의장 당선, ‘최연소 구의장’ 기록
KNS뉴스통신 김상천 명예회장(계수나무장학회장)과 이관수 구의장(좌측)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사진=김선영 기자>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강남구의회 제8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으로 당선 된 이관수 강남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7일 KNS뉴스통신을 방문해 KNS뉴스통신 김상천 명예회장과 청년실업문제 해결과 안전불감증 문제 해결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이관수 의원은 23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공인노무사에 합격하여 오랜 기간 인권 노무사로 활동해 왔다. 이 의원은 지난 2010년에 27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된 데 이어 강남구의회 의원을 두 차례 역임했다. 

또한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지역구인 강남구 도곡1,2동에 출마해 3선에 성공하고 제8대 강남구의회에서 민주당 소속 첫 의장이 됐다.

이 의원은 최연소 의장뿐 아니라, 대한민국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의장,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한 청년의장을 표방하며 활동 중이다.

한편 이관수 의원, 김세준 의원은 KNS뉴스통신 김상천 명예회장(계수나무장학회장)을 방문해 청년실업 문제 해결, 안전불감증에 관한 해결방안등을 모색하고 이를 개선하기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KNS뉴스통신 김상천 명예회장(계수나무장학회장)과 이관수 구의장(우측), 김세준 의원(좌측)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김선영 기자>

 

김선영 기자 ksy35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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