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부호 코리아 추광호 대표는 지난 9일 강서송산장애인자립센터 (송철근 센터장) 와 후원 약정식을 갖고 매월 150만을 지원해 소외계층 및 장애인에게 짜장면 급식, 반찬 무료 나눔 등을 제공 하기로 했다.

부호 코리아 회원들은 강서송산장애인자립센터 급식 봉사 나눔을 통해 뜻깊은 봉사를 펄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장애인들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호 코리아 추광호대표는 수익의 일부를 기부 하는 등 지금까지 많은 기부와 봉사 활동을 펄쳐 주변에서 행복 전도사로 알러져 있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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