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권, 소상공인, 영세업자 보호해 살맛나는 중구 만들겠다
[KNS 뉴스통신=김선영 기자] 6ㆍ13 지방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KNS 뉴스통신 오혜성 MC가 '중구를 책임지겠다'는 목표로 출마한 민주평화당 중구 구청장 후보 정동일 후보를 만났다.
정동일 후보는 "중구에 41년 살아왔다. 41년살아오면서 중구에 애환을 함께했다"며 "감사한마음으로 지역상권을 살리고 어르신들 잘모시고 소상공인과 영세업자들을 확실히 활성화 시키고 소외된 분들을 뒷받침해서 행복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중구 구청장 출마 계기를 밝혔다.
정 후보는 이어 "중구청장이 되면 반듯이 어려운 분들을 돌보겠다. 또 지역상권을 확실하게 살피고 소상공인들 ,영세업자들을 확실하게 뒷받침해서 살맛나는 중구를 만들겠다" 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김선영 기자 ksy35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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