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사)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회장 심상돈, 이하 강기협)가 오늘(29일) 오후 2시 30분 더 리버사이드호텔 노벨라홀에서 정기세미나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심상돈 협회장(스타키 그룹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열렸으며 손욱 고문(행복나눔 125 회장)의 축사와 강연, 임시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총 4세션으로 열렸다. 제1세션은 구자관 회장(삼구아이앤씨 대표)이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과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발표했고, 제2세션은 김승진 회장(Apc Tec 대표)이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전략'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제3세션은 심달훈 전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중소기업 절세방안과 사례'를, 제4세션은 김동환 엠큐네트웍스 대표가 '오프라인 판로개척, 입점, 판매대행'을 주제로 강연했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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