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소상공인 알리기 프로젝트 '혜성처럼 간다'
골목상권 소상공인 알리기 프로젝트 '혜성처럼 간다'
[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특히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은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MC 오혜성, 박경선 강사는 마포 문화거리 마포 와인 양꼬치 맛집 방문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돕기 프로젝트로 '혜성처럼 간다' 먹방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KNS '혜성처럼간다'편에서는 마포역 1번 출구 마포 문화화거리에 위치한 박경선 강사의 단골집 마포 와인 양꼬치 맛집을 방문해 촬영 했다.
이날 마포 와인 양꼬치 최려나 대표는 싱싱한 생과일과 와인으로 양고기를 숙성시킨 노하우를 공개하며 "양꼬치 본 고장 중국 전통의 양꼬치 특별한 맛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기에 박경선 강사가 단골이 될 수밖에 없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마포 와인 양꼬치 맛집 최려나 대표는 대한보건의료진흥회에서 실력을 인증받아 현재 전통식품교육사로 활동하고 있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