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서울 잠실권역에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는 대우이안한강아파트 홍보관을 11일 개관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대우이안한강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개인이 본인의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결성하는 조합으로 저렴하게 아파트 구입이 가능하다.
실제로 대우이안한강은 잠실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는 큰 장점으로 대중교통 환경이 뛰어나다. 주변에 8호선 암사역과 구리방면(연장예정) 외에도 9호선 보훈병원에서 고덕지구(연장계획) 등 많은 역들이 갖추고 있고 송파와 강남 2호선이 연결되어 이동이 빠르고, 쾌적한 친환경 도시로 인정 받고 있으며 강남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와 인접해 있어 교통호재가 끈임없이 이어져 큰 기대와 신도시급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로 중앙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 녹지가 풍부하며, 반경 2km이내 편리한 도심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어 쾌적한 업무 환경과 한강의 아름다운 조망권을 가진채 선사고, 강일중, 명일초, 성덕고, 배재중 등 교육 인프라, 도서관과 암사생태공원 조성이 잘되어 있어 생활권이 풍부하여 인기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진다.
대우이안한강 59㎡A는 321세대, 59㎡B는 151세대, 84㎡는 128 세대로 앞으로 총 600여세대가 입주 할 예정이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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