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한국타이어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대표이사 최창희)는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본사에서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사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를 포함한 우리 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6년 6월에 설립되어 2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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