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인조 대형 보이그룹 원포유가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김숙진우리옷(김숙진 대표는) 지난 2일 마포구에 위치한 서강팔경 아트홀에서 서울문화홍보원(이정환 이사장) 주최한 2018 서울청년일자리응원을 위한 클린문화 콘서트발대식에 전통한복을 후원했다.
이 날 행사는 현 사회에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의 다방 면에서 노력하고 있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뜻 깊은 행사로 진행을 하였으며 같은 청년으로서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들부터, 청년시절의 힘겨운 시련을 이겨내고 오늘날 사회에서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장년세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회 인사들이 모여 함께 뜻을 모았다.
또한 서울 청년일자리응원을 위한 클린문화 콘서트에서는 14인조 대형 보이그룹 원포유가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한편 김숙진우리옷 김숙진 대표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 주인공인 청년들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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