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국내산 장어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서울 강남 논현동 ‘장어의 추억’이 인기다.
24시간 운영되는 이곳은 일인분에 장어한마리가 제공되어 푸짐한 양이 장점이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전복을 추가로 시킬수 있고 먹고 싶은만큼 시켜 먹으면 된다.
소금구이, 고추장 양념구이, 된장 양념구이 등으로 즐기는 장어구이에 추가로 전복을 회, 버터구이 등 원하는 방식으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색있다.
총 30명을 수용 가능한 룸이 있어 회식 장소로도 안성맞춤인 장어의 추억. 연예인들도 많이 찾는 이곳 ‘장어의 추억’은 언주역 맛집으로 온라인상에 인기가 높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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