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헤어 전문브랜드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지난 12일,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신림점이 신림역 4번출구 인근에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전면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에게 다시 찾아온 것.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신림점은 오픈을 기념하여 전품목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커트와 드라이를 포함, 시술 종류에 관계없이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봄을 맞아 스타일 변신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할인 이벤트 외에도 펌/염색 시술시 10만원 상당의 클리닉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단, 이벤트 혜택은 동시에 적용되지 않으니 매장 방문 시 필요한 혜택을 골라 선택할 것.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신림역 미용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 김대훈 원장은 “환절기에는 피부처럼 머리카락도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시술 시 머릿결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편이다. 같은 고객이라도 계절, 환경, 컨디션에 따라 전체적인 스타일링이 달라질 수 있어 시술 전 고객과 충분히 대화하려고 한다.”며 “신림역 인근에서 미용실을 찾는 고객이라면 꼭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신림점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헤어 프랜차이즈 업계의 치열해진 경쟁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서비스 향상과 고객 소통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지난해 12월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헤어샵 프랜차이즈 고객만족도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남부순환로에 위치한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신림점은 주차시설이 확보되어 있다.
김선영 기자 ksy35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