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역 역사내 마루광장에서 16일, 30일 열려
[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스타라이브코리아가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 ‘지하철 청소년 소름돋는버스킹 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SNS LIVE 음악프로그램 "소름돋는버스킹" 예선 LIVE 방송은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4시 인천 지하철 인천시청역 역사내의 마루광장에서 열린다. 또한 본선은 오는 12월 30일(토)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인천교통공사 후원으로 청소년 인천지하철 문화 공연 활성화를 위해 제작 한다.
소름돋는버스킹 SNS LIVE 프로그램제작사인 스타라이브코리아 한주성PD는 "지하철 청소년 소름돋는버스킹대전 방송 프로그램을 서울, 부산, 대구, 광주로도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며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TV, 네이버TV로 실시간 송출하여 청소년 대표 음악프로그램을 목표로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하는 ‘지하철 청소년 소름돋는버스킹대전’은 14세부터 24세까지 음악을 좋아하고 버스킹을 하고 싶은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김혜성 기자 knstv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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