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WB스킨(김왕배 대표이사)는 트리트룸 모닝에잇 모르간오일로 첫 인상 호감도를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요즘 같은 취업난에 각종 자격증과 스펙은 기본 되었고, 외모까지도 개인의 경쟁력으로 손꼽히면서 얼굴피부와 헤어스타일까지 관리를 취준생들이 늘고 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면접관들은 평균 8분 안에 지원자의 당락여부를 결정하는데, 짧은 시간 동안 스펙과 대답은 물론 지원자의 외모까지 집중한다. 이 때 검은색 정장에 눈처럼 쌓인 비듬은 자칫 지저분한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평소에 머리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듬은 두피에 있는 표피가 탈락해 발생한 각질인데, 시중에서 파는 각종 염색약, 염모제, 컬러트리트먼트 등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두피여드름과 뾰루지를 유발하면서 각질이 발생하게 된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지루성피부염, 지루성두피염으로 발전이 되고 심하게는 원형탈모, M자형탈모 등으로 확대 될 수 있어 지속적인 헤어 관리가 필요하다.
WB스킨의 헤어토탈케어 전문브랜드 트리트룸 모닝에잇 모르간오일은 잦은 펌, 탈색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모발성장을 촉진과 항산화효과까지 있어 여성고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트리트룸 모닝에잇 모르간오일은 모란꽃 뿌리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모발과 두피에 탄력과 진정효과를 주며, 영양과 보습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아르간 커넬오일 함유로 두피노화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탈모와 머리숱 감소에 효과가 있어 모발보습효과로 모발 끝 갈라짐을 방지해주는 아마인유와 옛 선조가 부드럽고 윤기 나는 모발을 가꾸기 위해 많이 사용했던 강릉창포추출물, 손상모발복구에 도움을 주면서 모발손상을 방지해주는 보성녹차씨 오일과 제주유채씨 오일을 함유하고 있어 가을철 탈모와 지루성두피염, 비듬 등 두피트러블 예방에 도움을 준다.
WB SKIN 트리트룸 관계자는 “트리트룸 모닝에잇 모르간오일로 매일 아침 관리하면 생기 있는 머릿결 연출에 도움을 준다”며 “잦은 헤어드라이기, 고데기 사용이나 단발머리C컬펌, 단발머리S컬펌 등으로 상한머리를 생기 있고 윤기 있는 머릿결로 복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더블유비스킨 트리트룸에서는 완판 릴레이기념 1차 럭키박스를 5000개를 진행, 현재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5000개 세트 구성이 모두 소진돼 2차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럭키박스는 나인코팅 워터트리트먼트, 프리미엄 텐 샴푸, 모닝에잇 모르간오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제품을 세트구성으로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WB SKIN 공식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