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부모사랑상조가 최근 상조보증공제조합 가입과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준수로 자본금 100억원에 도달해 상조 회사 중 자본금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재정상태 부실과 상조 업체의 폐업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한해 무려 1만 2천여 건에 달한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재정건전성 순으로 상조 업체 순위를 매겨 공개한 결과, 부모사랑상조가 부채 비율에 있어서 가장 양호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부모사랑상조는 ‘고객에게 이익이 된다’는 정신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 5월 24일 서울힐튼호텔에서 동아일보 주최로 ‘2017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대상’이 진행됐다. 부모사랑상조는 이 시상식에서 상조 서비스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트로피와 함께 인증서를 함께 받았다.
최근에는 ‘부모사랑캐시백’ 브랜드의 상품을 개발하여 100% 만기환급금과 추가로 캐시백 혜택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부모사랑상조는 부모님들께 여행을 넘어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시아를 비롯해, 태평양, 유럽, 미주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크루즈 여행 상품을 운영 중에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