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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역량결집 위해 新돌파구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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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역량결집 위해 新돌파구 열기
  • 박강용기자
  • 승인 2011.11.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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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O / 「2011 대구·경북 그랜드포럼

[KNS=박강용기자] 대구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대구·경북의 신 성장 동력 창출과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오는 11월 11일(금)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2011 대구·경북 그랜드포럼을 개최한다.

 경제위기, 대구경북의 살길을 찾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김연창 대구시 정무부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 각급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시의원, 전문가 등 대구경북 산업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과 일반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의 1부 행사에서는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이 경제위기에 처한 대구경북이 살길을 찾으려면 대구경북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의료, 교육, 모발이식, 섬유, 첨단의료복합산업, 로봇산업 등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보호 및 녹색성장에 앞장서온 5개 기관 및 단체에게 시상하는 그린대상 시상식이 함께 열린다.

 세션별 전문가 포럼이 진행되는 2부 행사는 대구경북의 신 성장 동력 사업 중 ‘경제위기, 대구경북의 살길을 찾는다’라는 대 전제하에「대구경북의 혼을 살려라」,「국토균형발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육성」,「대구경북의 녹색성장동력, 바이오 화학산업」등 4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그 밖의 부대행사로, 대구·경북의 신 성장 동력 정책 비전을 제시할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1부 행사는 TBC대구방송을 통해 대구경북 전역에 생중계될 예정이고, 참석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할 수 있는 자전거 100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대구시 최운백 녹색성장정책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구경북의 신 성장 동력과 관련된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당면 현안 및 대내외 여건을 심층 분석해 현실성 있는 대응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강용기자 pgy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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