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지성피부인 사람들은 피지분비가 활발해지는 여름이면 번들거리는 피부 때문에 오일 컨트롤이 되는 제품인 기름종이, 노세범 파우더 등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하게 된다.
노세범은 말 그대로 No-sebum 즉, 피지가 없다는 뜻으로 노세범 파우더는 시도 때도 없이 분비되는 피지로 인해 화장이 무너지지 않도록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해주는 제품이다.
이에 시중에는 다양한 노세범 파우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로하셀의 노세범 루스 파우더다.
로하셀의 ‘미네랄 에어라이즈 노세범 루스 파우더’는 기존 파우더의 단점으로 꼽혔던 발림성이나 뭉침을 보완해 미세한 다공성 파우더가 피부에 고르게 밀착된다. 이를 통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투명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헤어부터 바디까지 다양한 부위에 사용이 가능한 멀티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보송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고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 컨디셔닝 조절과 피부 진정, 생기 등을 부여해주는 노세범 파우더 제품이다.
로하셀 관계자는 “유, 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연출해주는 것은 물론 메이크업 픽서 역할도 가능한 제품”이라며 “휴대가 가능한 작은 크기이지만 10g으로 넉넉한 용량”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하셀 미네랄 에어라이즈 노세범 루스 파우더는 On Style의 겟잇뷰티 2017년 8월 16일 방송분에서 블라인트 테스트 3위를 기록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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