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함부르크=AFP) 독일 함부르크에서 G20을 반대하며 "지옥으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일어난 시위가 시작 직후 폭력 사태가 빚어져 경찰과 충돌해 76명 이상의 경찰관이 다쳤다고 당국이 발표했다.
함부르크 경찰 대변인은 "경찰들이 여전히 공격을 받고 있다"며 경찰관 대부분이 경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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