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럭셔리 여성의류 브랜드 비바루비가 17년 S/S 시즌 첫 10%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가격행사는 5월 8일 부터 5일 12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쇼핑몰 내 모든 상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2006년부터 시작한 비바루비는 임지혜 대표가 모든 상품 셀렉부터 대표 모델까지 하면서 충성고객들이 많은 탄탄한 여성의류쇼핑몰이다.

특히, 20대부터 40대까지 연령층별로 럭셔리하면서 유니크한 스타일 연출을 돕기 위해 77사이즈 전문카테고리와 결혼식 하객패션 카테고리 등을 신설하여 좀 더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명품스타일을 지향하는 여성의류쇼핑몰 비바루비 임지혜 대표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고객분들이 많은편이라 높은 퀄리티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원하시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모든 상품에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고 꼼꼼하게 검수한 옷을 조금 더 빠른 배송을 통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비바루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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