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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도심·서부산권 해양레포츠 인프라 본격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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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도심·서부산권 해양레포츠 인프라 본격 조성
  • 황복기 기자
  • 승인 2011.01.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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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011년에 사업비 91억원을 투입하여 그 동안 해양레포츠 불모지로 여겨져 왔던 원도심권과 서부산권인 송도해수욕장 외 3개소에 해양레포츠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부산 어디서나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0년에 시설을 완공하여 올해 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광안리해수욕장에 이어, 2011년에는 원도심권인 송도해수욕장에 18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장비보관실, 탈의실, 샤워실 등 이용자 편의시설인 해양레포츠센터를 건립한다.

또, 그 동안 어민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은 다대포해수욕장 편의시설도 어민협의와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2억9천만원으로 금년 3월중 공사를 완공하고, 요트·윈드서핑·카이트보딩 등 교육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즐기는 강 문화 창조를 위해 서부산권인 낙동강 화명지구에 50억원을 투입하여 올해 말 편의시설을 완공함으로써 서부산권 주민들이 요트·윈드서핑·드래곤보트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서낙동강 (구)해포분교 폐교부지를 활용, 사업비 19억5천만원 규모로 강 레포츠 스쿨을 건립하여 청소년 해양문화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안리해수욕장에 종합해양레포츠센터를 건립하여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이어, 원도심·서부산권에 건립되는 해양레포츠 인프라가 조성 완료되면 동·서 해양레포츠의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복기 기자 youngsan1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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