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상배 기자] 자동차 프로텍션&스타일링 필름 전문브랜드 클리프디자인이 전용 컴퓨터재단 PPF필름과 라이트보호필름 상품을 선보인다.
각 차종 및 부위별 3D 데이터를 기초로 맞춤 설계된 DIY Real Cut 필름 상품은 어렵고 힘든 고비용 PPF 시공을 간편하게 누구나 직접 시공할 수 있도록 한 맞춤형 상품으로, 비전문가들도 칼질이 필요 없어 도장 면에 상처 걱정 없이 손쉽게 페인트 보호필름을 셀프 부착 시공 할 수 있다.
클리프디자인의 PPF는 본연의 강력한 보호 목적성과 함께 황변과 오염에도 탁월한 저항력을 발휘해 미관까지 유지하도록 엔지니어링되어 있어 ‘헤드라이트, 도어컵, 도어 엣지, 주유구, A필러, 트렁크 리드, 락커, 도어로우’ 등 생활 스크래치가 많이 생기는 파트에 ‘Real Cut PPF’를 시공하면 생활 스크래치와 흠집을 미연에 방지해 늘 새 차처럼 흠 없이 관리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Real Cut 라이트 필름’으로 헤드라이트 보호와 더불어 개성 있는 스타일링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클리프디자인 관계자는 “재단 페인트보호필름이 기존 DIY 자동차마니아와 비전문가 소비자층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을 것”이라며 “재단보호필름 DIY Real Cut 상품으로 더 많은 분들이 클리프디자인의 품질을 경험하고 안전한 카라이프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리프디자인의 DIY Real Cut 필름은 유명 수입차 동호회 및 온라인 마켓을 통해 ‘내 차종 내가 원하는 부위’의 상품을 선택해 구매 가능하다.
김상배 기자 sbkim@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