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봉민 기자] 코스닥 지수가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7일, 주식시장에서 코스닥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2.42포인트(0.43%) 상승한 559.91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44억 원어치와 163억 원어치를 내다팔았지만 기관이 618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의 외국주를 포함한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4억 8899만 5000주 거래에 3조 118억 3800만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비차익을 중심으로 15억 3400만 원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박봉민 기자 mylovepbm@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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