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근원 기자]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는 덕적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선원의 손가락이 절단돼 긴급 후송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해경은 이날 낮 12시2분께 옹진군 덕적도 인근 해상에서 13t급 근해자망 어선에서 조업하던 선원 김모(59)씨가 오른쪽 엄지가 절단돼 긴급 후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육지병원으로 옮겼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박근원 기자]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는 덕적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선원의 손가락이 절단돼 긴급 후송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해경은 이날 낮 12시2분께 옹진군 덕적도 인근 해상에서 13t급 근해자망 어선에서 조업하던 선원 김모(59)씨가 오른쪽 엄지가 절단돼 긴급 후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육지병원으로 옮겼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