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인천교회 박준하 담임사관은 “이 행사를 통해 지역의 연로하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섬김의 본이 되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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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인천교회 박준하 담임사관은 “이 행사를 통해 지역의 연로하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섬김의 본이 되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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