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은 지난 19일 오후 4시50분께 옹진군 백령병원으로부터 백령도 주민 김모씨(44)가 협심증과 당뇨 등으로 가슴 통증을 호소해 긴급 후송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고 헬기를 급파해 인천시내 대형병원으로 옮겼다.
후송 당시 백령병원 의사가 동승해 김씨의 증세를 살피며 헬기에 설치된 산소호흡기와 응급장비를 이용해 응급처치 등을 실시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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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은 지난 19일 오후 4시50분께 옹진군 백령병원으로부터 백령도 주민 김모씨(44)가 협심증과 당뇨 등으로 가슴 통증을 호소해 긴급 후송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고 헬기를 급파해 인천시내 대형병원으로 옮겼다.
후송 당시 백령병원 의사가 동승해 김씨의 증세를 살피며 헬기에 설치된 산소호흡기와 응급장비를 이용해 응급처치 등을 실시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