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는 봄을 맞아 농사 준비로 발생된 폐비닐과 하천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는 물론 주요 대로변 환경 정비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도로변은 물론 농경지, 농수로에 방치되어 있는 생활쓰레기는 물론 상습적인 불법투기 장소를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을 설명하여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데 동참하도록 유도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