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금을 받은 우옌티탄후에(베트남)는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노모를 극진히 친어머니처럼 모신 효행으로 마을에 칭찬이 자자했다.
우옌티탄후에는 “낯선 땅에 시집와 외롭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마을에서 도와주고 위로해주니 너무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성금을 받은 우옌티탄후에(베트남)는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노모를 극진히 친어머니처럼 모신 효행으로 마을에 칭찬이 자자했다.
우옌티탄후에는 “낯선 땅에 시집와 외롭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마을에서 도와주고 위로해주니 너무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