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6 19:44 (목)
'언론재벌' 머독 소유 신문 해킹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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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벌' 머독 소유 신문 해킹 당해
  • 김희광 기자
  • 승인 2011.07.19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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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P통신)

(사진제공=AP통신)

(사진제공=AP통신)

[런던=AP/KNS뉴스통신] 해커들이 머독의 ‘더 선’ 과 ‘타임즈’ 지의 웹사이트를 공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늦은 시간에 선 지의 웹사이트 방문자들은 자택의 정원에서 머독의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올라온 페이지로 옮겨가게 되어 있었다.

룰즈섹은 “월요일 머독의 용해” “머독의 ‘더 선’을 어지럽혀 재미있다”는 트위터에 올라온 글에서 자신들의 해킹사실을 주장했다.

또 다른 해킹집단인 아나너머스도 자신들이 타임즈지의 웹사이트를 차단시킨 사이버 공격을 감행 했다고 주장했다.

머독은 19일 영국 의회에 출석하여 루퍼트 머독의 뉴스 인터내셔널의 전화해킹 혐의에 대해 의원들의 질문에 대답하게 되어있다.

해킹구릅 룰즈섹은 뉴스 인터내셔널의 웹사이트를 차단시킨 것도 자신들이 한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영문기사 원문)

Hackers target Murdoch-owned papers

LONDON (AP) — Internet hackers claim to have tampered with the websites of Rupert Murdoch's Sun and Times newspapers.

Visitors to The Sun's website late Monday were redirected to a page featuring a story saying Murdoch's dead body had been found in his garden.

Lulz Security took responsibility via Twitter, calling it a successful part of "Murdoch Meltdown Monday." It said "we have joy we have fun we have messed up murdoch's sun."

Another hacking collective known as Anonymous claimed a cyberattack that shut down The Times' website.

Murdoch is due to appear before a parliamentary committee Tuesday to answer lawmakers' questions over phone-hacking at News International, his British newspaper division.

Lulz also took credit for shutting down News International's website.

 

김희광 기자 april4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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