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praises Congo's punishing of colonel for rapes
WASHINGTON (AP) — The United States is praising Congo for convicting a colonel and eight other military personnel on charges they committed mass rapes.
State Department spokesman P.J. Crowley called Monday's conviction of Lt. Col. Mutuare Daniel Kibibi and the others a "significant milestone" in a country where sexual violence is endemic.
The court of military judges was paid for partly by U.S. legal aid agencies.
Forty-nine women, from a newlywed to a white-haired grandmother, testified and related horrifying tales of being gang-raped and beaten by Congolese soldiers.
Crowley said the government's prosecution of the men sent the message that no one is allowed to commit such horrific crimes.
He said Wednesday that ending impunity for rape was important for bringing peace and stability to eastern Congo.
(기사번역)
미국정부 콩고 대령 성폭행사건 처벌에 찬동
워싱톤 (AP) - 미국은 콩고정부가 집단 성폭행 혐의로 대령 1명을 포함한 8명의 군인을 기소한 것을 반기고 있다. 미 국무부 대변인 크롤리는 성폭력이 만연한 나라에서 키비비 대령과 그 일당을 기소한 것은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다 라고 말했다.
군사재판소 판사의 비용은 일부 미국 법률원조기관이 지불했다.
신혼부인에서 부터 백발의 한 할머니에 이르기 까지 49명의 여인들이 콩고군인들에 의해서 집단성폭행을 당하고 매를 맞은 으시시한 사실을 증언했다.
그 대변인은 정부가 피고인들을 처벌함으로써 누구도 그러한 무시무시한 범죄를 져 질러서는 않 된다는 것을 명백히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23일 성폭행에 면죄부를 주는 것을 종식시킴으로써 콩고 동부 지역에 평화와 안정을 갖다 준다고 말했다.
AP통신 http://www.ap.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