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헌사진작가 흰여울문화마을展' 부산시청서 열린다

애잔한 삶, 아픈 시간의 흔적을 넘어

2022-05-11     서진종기자

[KNS뉴스통신=서진종기자 ] 최경헌 작가의 '흰마을문화마을展'이 23일 부산시청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부산 영도의 흰여울문화마을 주변의 지난 역사의 흔적들과 볼거리를 작품화 한 내용들을 선 보인다.

문화와 예술 그리고 관광이라고 하는 컨텐츠들을 원도심 재생으로 주목하게 했고 흰여울문화마을을 더 오래 기억하게하는 전시 기획이다.

다양한 시선과 사색의 확장성으로 스마트폰과 함께 마을을 이해하며 즐길수 있다.

전시는 부산시청 전시실 제 1전시실(2층) 오는 5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