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허리케인 '아이작'이 할퀴고 간 멕시코만 현장

2012-09-02     김희광 기자

 

미국 멕시코 만 연안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작으로 침수된 가옥들. 지난 1일 귀가하지 못한 사람이 수 천명에 이르고 40만 명이 정전으로 무더위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AP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