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화폐본부, ‘The Best 착한 일터’ 선정...현판 수여식 가져!

2021-02-24     안승환 기자
조폐공사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본부장 권칠인)는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The Best 착한 일터’에 선정되고 경북지회(회장 전우헌)로부터 현판을 수여받았다.

임직원의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정기적인 후원을 해왔으며, 꾸준히 지역 내 장애인 생활비 지원, 가정위탁 자녀 후원, 재가노인 도시락 배달 등 지역사회에 소외된 계층을 위해 앞장서왔다.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는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북지회로부터 ‘The Best 착한 일터’ 현판을 전달받았다.

인증패를 전달받은 권칠인본부장은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선정에 감사드리며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착한 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고,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관대상 프로그램으로 ‘The Best’ 착한 일터는 3년이상 가입하고 연간 1,000만원 이상 기부를 꾸준히 하는 기관 중 선정하여 인증패를 현판으로 제작하여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