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th 2020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 창원서 열려

주제전-‘환경이 생명이다’, 특별전-‘변화된 시각’, 기획전-‘자연의 공감’ 13일까지 창원 3.15아트센터 제2,3전시실서 진행

2020-10-12     김관일 기자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12th 2020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

’이 지난 8일 개막, 13일까지 창원 3.15아트센터 제2,3전시실에서 열린다.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경남사진학술연구원 IPA가 주최하고 경남메세나협회, 원광건설(주), 경상남도 창원시가 후원하는 ‘12th 2020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은 2001년 국내작가들이 참가한 사진기획전 ‘순수회귀’가 2009년부터 국제사진전으로 발전해 올해는 13개국(미국, 중국, 대만, 일본, 이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필리핀, 노르웨이 등) 125명의 사진가들이 참가하는 국제사진페스티벌로 발전했다.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은 △주제전 - ‘환경이 생명이다’ △특별전 - ‘변화된 시각’ △기획전 - ‘자연의 공감’으로 나누어 개최함으로서 해외 작가들의 우수하고 다양한 작품전시와 더불어 새로운 사진의 표현양식을 소개하며 경남의 사진작가들에게 사진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는 한편 경남 사단에 환경을 주제로 하는 사진 담론을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신진 작가의 발굴 및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하는 사진전으로 자리매김한 대형 전시회다.

주제전과 다양한 기획전, 특별전을 동시에 전시함으로써 시각적인 변화를 끊임없이 확장해 오고 있으며 특히,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아시아권의 사진가들에게 중점적으로 참여를 확장, 사진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선구자적인 환경운동으로 소임을 다하기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참가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후원하는 뜻에서 재정된 ‘정암사진상’으로 작년부터 매년 출품자 중 우수한 작가를 선발해 올해로 3번째 정암사진상(상금100만원)을 시상한다.

김관수 운영위원장은 “관람객들에게 세계 곳곳의 환경에 관한 사진을 감상하며 사진에 관한 유익한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전시회가 되고, 많은 사진애호가들에게 변함없이 오랜 정통을 가진 국제사진전으로 남길 바란다”면서 사진애호가들의 많은 관람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