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현지, 단타스 스크린 부탁해

2020-03-06     김숙임 기자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6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BNK노현지가 단타스의 스크린을 받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