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브넣는, 김희진

2020-01-11     김숙임 기자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11일 태국 나콘랏차시마 차차이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 한국과 대만의 준결승전이 열렸다. 김희진이 강 스파이크 서브를 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