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원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간담회 개최

2019-11-25     조현철 기자

 

손학규,

[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오신 사회원로들이 25일 오전 바른미래당 대표실에서‘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간담회에 참석해 국민들에게 욕먹는 의원정수 확대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이날 간담회는 손하규, 정동영, 심상정 대표와 이해동 목사, 함세웅 신부, 임재경 선생, 임헌영 선생, 이삼열 선생, 장임원 선생, 최병모 선생, 정강자 선생, 노혜경 선생, 이부영 선생 등 시민사회단체 원로들이 참석해 선거제 처리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