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건물번호판 2,000여개 무상 정비 나서

2019-11-05     박영철 기자

[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함양군은 건물번호판 1만2,000여개에 대해 망실·훼손 여부 등 전수조사를 통해 낡고 빛바랜 건물번호판 2,000여개를 무상 정비한다고 밝혔다.

 군은 정비에 앞서 전수조사에서는 스마트KAIS(현장조사 모바일)를 도입하여 현장에서 건물번호판 이상 유·무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건물번호판 무상 정비는 함양·백전·병곡면 전체지역과 마천·수동면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나머지 지역은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건물 외벽공사 등 건물 소유자 및 점유자의 귀책사유로 망실된 건물번호판은 무상 정비 대상에서 제외되며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원인자가 직접 비용을 부담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