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우산동, 작은도서관 독서모임 ‘앵그리맘’ 얼음생수 나눠

2019-08-06     이승환 기자
△우산동

[KNS뉴스통신=이승환 기자]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작은도서관 독서모임 ‘앵그리맘’ 회원 20여 명은 6일 오전, 우산매일시장에서 노점 상인과 시민들에게 얼음생수를 나눠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