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충북도청, 대구광역시 번화가 찾아 무예 홍보 '구슬땀'

행정국 직원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

2019-07-21     이건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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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충청북도 행정국 직원 40명은 지난 19일 대구광역시를 찾아, 오는 8월에 개최되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동대구역과 동성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홍보활동은 시민들에게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을 나누어주며, 대회일정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며 이루어졌다.

대회일정을 설명들은 시민은 무예를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호기심을 보이며, 직접 세계 각국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도 행정국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기간 관람객 유치와 주요 참석인사 의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