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힘을 다해서 공격하는, 양하영

2019-07-06     김숙임 기자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신한금융 2019 코리아오픈’ 여자 복식 결승에서, 최효주(삼성생명) 양하영(포스코에너지)조가 중국의 첸멍,왕만위에게 0대 3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