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매싱 날리는, 양하은

2019-07-06     김숙임 기자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신한금융 2019 코리아오픈’ 여자 복식 준결승전이 열렸다. 한국 선수끼리 맞붙은 가운데 양하은(포스코에너지) 최효주(삼성생명)조가 전지희(포스코에너지) 이시온(삼성생명)조를 3대 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