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섬 깡다리 축제 전면 취소

2019-06-05     정승임 기자

 

[KNS뉴스통신=정승임 기자]  1004섬 신안은 임자도에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개최하려던 『섬 깡다리 축제』를 축제 당일 비와 함께 2~4m 높은 파도로 도서인 임자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이 통제될 것으로 예상되어 축제장소를 지도 신안젓갈타운으로 변경 개최할 예정 이였으나 기상악화로 안전사고 등이 우려되며 축제 진행도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6일부터 비와 강한 바람이 분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깡다리 조업을 할 수 없어 깡다리 수급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원활한 축제 진행도 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불가피하게 이번 축제는 전면 취소하고 내년 축제를 더욱 알차게 준비하여 깡다리 맛의 진수를 보여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