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청소년수련관 초등 역사문화탐방

20일 서대문 형무소 등 방문

2019-04-18     이춘식 기자

[KNS뉴스통신=이춘식 기자]

화천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0일 초등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수련관은 지역 초등학생 20명과 함께 20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과 서울 역사박물관을 방문한다.

 

이번 탐방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참가학생을 대상으로 3.1운동 및 독립운동 역사 등 사전교육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