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저자들 만든 출판물 전달받는 조희연 교육감

2019-04-13     오영세 기자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2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독서·인문 교육과정 체계화 사업의 일환인 '독자에서 자자로, 나와 세상을 잇는 책쓰기' 학생 동아리인 송중초, 봉원중, 목동중, 대원여고, 진명여고 학생 저자들이 만든 출판물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