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호저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2019-03-22     강길영 기자

[KNS뉴스통신=강길영 기자] 호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자)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호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 

김순자 부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반찬을 받고 기뻐하실 분들 생각에 큰 보람과 행복을 느꼈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