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교육감, 비전비엔피에 도서 기부증서 수여

2019-03-13     오영세 기자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이범상 비전비엔피 대표에게 도서 기부증서를 수여했다.

비전비엔피는 서울학생과 평생학습자의 창의성 및 도전의식 함양을 위한 도서 2천권을 교육청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