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오늘 방송 맛집, 손님들이 바글바글? 대체 어딘가 보니

2019-03-07     조성환

[KNS뉴스통신=조성환 기자] '생방송 투데이' 오늘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들은 맛 좋고 푸짐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게들이 소개됏다.

7일 SBS '생방송 투데이'의 오늘 방송에서는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들이 소개됐다. 단돈 9천원의 동태탕 한그릇부터 4종 맘모스빵, 3색 장작구이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가 잇달아 소개됐다.

'생방송 투데이' 오늘 방송에서 먼저 통태탕 맛집을 찾았다. 서울 미아리 일대 유명한 가게로, 평균 삼백명 이상의 손님이 찾을 정도로 인기였다. 여기엔 최상급의 동태, 그리고 푸짐한 양이 있었다. 4종 맘모스빵 역시 서울 망리단길에 위치한 가게로, 이미 주변에는 입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신선하고 실험적인 빵 종류로 주목받고 있었다. 이곳은 8500원에 푸짐한 양의 맘모스 빵을 구매할 수 있었다.

3색 장작구이로 호평을 받는 경기도 시흥의 앞뜰장작구이마을도 소개됐다. 화덕에서 굽는 오리, 등갈비, 통삽겹 3종을 수시간 훈연시켜 은은한 향과 바삭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참숯에서 구워낸 오리도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