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보스 팀혼 천예진 "아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019-03-04     박종혁 기자

[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3월 1일 부산 진구에 위치한 더 파티&스퀘어 홀에서 본격 파이트 레스토랑을 표방하는 신생 바 파이트 단체 아수라 대회가 열렸다. 선수들의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팀혼 소속 천예진 부심이 링에 오르는 진시준 선수의 얼굴에 바세린을 도포하고 입장을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