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학도 졸업 축하하는 조희연 교육감

2019-02-26     오영세 기자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학력인정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올해 90세를 맞은 최고령 졸업생 김순실 할머니의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