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장수원, 40세에 돌입한 원조 아이돌의 소년미

2019-02-23     서미영 기자

[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젝스키스 장수원이 소년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장수원은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life"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화보 속 장수원은 흑백 사진 속에서 소년다운 매력을 자랑했다.

젝스키스의 장수원과 김재덕은 오늘 데뷔 22주년을 맞이해서 각각 화보집 '포스트'와 '라이프'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