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연인의 마음 흔드는 여신 미모 "일상이 이 정도"

2019-02-23     서미영 기자

[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신소율이 분위기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13일 배우 신소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트렌치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소율은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서구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해 3월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열애를 인정해 3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