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스노보드 월드컵 시상식 진행하는 이지인 아나운서

2019-02-17     도남선 기자

[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이지인 아나운서가 17일 열린 2019 FIS 스노보드 월드컵 평창 대회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열린 평행대회전 경기에서 1위는 안드레아스 프롬메거(오스트리아·12번)·, 2위는 뱅 듀퍼(프랑스·4번) 3위는 이상호(17번) 선수가 차지했다.